부산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전 방안을 찾는 '2023 부산 해양금융 위크'가 개막해 사흘간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 금융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되고, 해운산업과 선박시장 전망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발전 전략과 비전을 모색해 구체적으로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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